
지난 10월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노타워 1층 자이스 브랜드센터에서는 ‘설레임’과 ‘기대’가 가득한 시간이 펼쳐졌습니다. 바로 국내에서는 최초로 진행된 ‘ZEISS Experience Club 1기’ 발대식이 진행되었기 때문입니다. 현장에는 10명의 인플루언서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독일 프리미엄 광학 브랜드 자이스 (ZEISS)의 렌즈를 직접 체험하고 배워가는 첫 여정을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은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국내 최초로 진행 되었던 자이스(ZEISS) 프리미엄 체험단
행사는 오후 3시, 따뜻한 웰컴 드링크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현장에 먼저 오신 참석자들은 브랜드센터 곳곳을 둘러보며 브랜드센터에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감상하였고, 추후 도착 하시는 인플루언서 분들과 자연스럽게 서로 인사를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 내에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후 진행을 맡은 사회자의 인사말에 따라 자연스럽게 행사가 진행되었는데요. ‘이번 체험단은 단순한 리뷰 활동이 아니라, 자이스의 철학과 기술력을 함께 배우고 성장 할 수 있는 상생의 기회’로써 장기간 캠페인으로 이끌어 나가고자 하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참석자분들도 대부분 고개를 끄덕이며, 앞으로의 일정에 대한 기대감을 적극적으로 표현해 주셨습니다.

이번 체험단과 함께할 제품 ‘드라이브 세이프(DriveSafe Lenses)’
곧, 이어서 진행된 미션 소개 세션에서는 체험단이 앞으로 수행하게 될 활동들이 자세히 안내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활동기간 중 매칭된 공식 파트너 매장을 방문해 렌즈를 직접 체험하고, 블로그와 운영하시는 SNS 계정을 통해 솔직한 후기를 공유하게 됩니다. 이번 체험단의 핵심은 단순히 제품을 홍보하는 것 보다, ‘진짜 경험을 통해 브랜드를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여러번 소개하였습니다.
첫번째 세션으로, 자이스 아카데미의 담당자분께서 자이스 드라이브 세이프(DriveSafe)의 제품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해당 제품은, 반사와 굴절을 과학적으로 설계해 눈의 피로를 줄이고, 야간 운전시 사용자의 시야를 넓게하여 운전을 편안하게 해준다는 사실을 소개하였습니다. 해당 세션 이후에, 참가자들은 렌즈 시연 장비를 직접 체험하며 자이스 제품의 기술력의 차이를 몸소 느낄 수 있었고, 다들 렌즈 제품에 대해 애착이 있는 분들이 오신만큼 제품과 관련된 질문들도 상당히 많아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발대식이 진행 될 수 있었습니다.

Experience Club 1기의 성공적인 활동을 위한 ‘AI 마케팅 특강’
짧은 휴식 후 이어진 <2025, 블로그 알고리즘 및 AI 특강>에서는 인플루언서들이 직접 콘텐츠를 발전시킬 수 있는 실용적인 팁이 공유되었습니다. 마름모연구소 김보경 강사는, 최신 네이버 알고리즘 변화와 함께, 콘텐츠 작성시 도움이 되는 하기의 사항들을 짧은 시간에 요약하여 소개하였습니다.
– 썸네일 제작 도구
– AI 기반 키워드 리서치 방법
– 빅데이터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노하우

AI시대의 인플루언서의 경쟁력은 ‘콘텐츠를 얼마나 잘 만드는지?’에 달려있다는 사실을 소개하였습니다. 앞으로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얼마나, 진솔한 경험을 스마트하게 담아낼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노트북을 펴고 실시간으로 메모를 하며,
자신의 블로그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들을 구체적으로 정리하기도 하여 뜨거운 집중도를 보여주셨습니다. 특히, AI 도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법은 오직 이번에 참석하시는 인플루언서 분들을 위해 맞춤형으로 준비한 커리큘럼이라, 실무에 바로 적용 할 수 있어서 매우 실용적이었다는 피드백이 많았습니다.

ZIESS Experience Club 1기의 뜨거운 활동을 응원해주세요.
모든 세션이 끝난 뒤에는 인플루언서 분들과 담당자분들이 자이스 브랜드 로고 앞에 함께 모여 기념사진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모두가 첫 만남이었지만, 다양한 세션들을 함께 참여하면서 참가자들의 표정에는 밝은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은은한 조명 아래에서 셔터가 눌릴 때마다, 큰 웃음소리가 함께 울려 현장에서는 활기찬 에너지가 함께 맴돌았습니다. 이후에는 준비된 저녁 도시락을 함께 나누며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참가자들은 렌즈 체험 소감과 콘텐츠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자이스는 사람의 경험을 소중히 여기는 브랜드 같다’는 소감을 전해주기도 했습니다.
렌즈와 빛을 연구해온 브랜드 자이스, 그 빛을 이야기로 전하는 인플루언서들. 그들의 여정은 이제 막 시작되었고, ZEISS Experience Club이라는 이름 아래 새로운 경험의 이야기가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ZEISS Experience Club 1기의 활동들도 꾸준히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