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동 주거지 한편에 자리한 ‘마음, 안경원’. 안경광학과 동기인 김기범 원장과 박대원 원장은 나란히 12년째 안경사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2024년 문을 연 이곳은 올해로 3년째를 맞았습니다. “당신의 마음을 봅니다”라는 마음 안경원의 슬로건은 이곳이 추구하는 검안의 방향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두 원장이 말하는 ‘마음’은 단순한 친절이 아닙니다. 고객이 스스로도 인지하지 못했던 시각적 불편까지 찾아내고, 생활 방식과 원하는 착용감까지 고려해 나에게 가장 좋은 안경을 함께 찾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이곳의 검안은 흔히 생각하는 시력 검사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굴절 검사에 양안시 검사와 조절 검사까지 더해 눈이 어떻게 함께 움직이고 초점을 맞추는지 살피고, 자이스(ZEISS) 측정 장비를 활용해 눈의 상태를 보다 객관적으로 확인합니다. 좋은 안경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두 원장님이 생각하는 좋은 안경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마음, 안경원 방문 정보>
주소: 서울 강남구 삼성로 14 개포자이스퀘어 상가 1층 마음,안경원
전화: 0507-1468-7288
영업시간: 매일 10시 ~ 21시 (공휴일 제외)
예약: 네이버 예약 (양안시 기능 검사 / 근시억제 안경 검사 / 정기검진)
마음이라는 이름, 그리고 두 원장의 길
Q1. 마음 안경원과 두 분 원장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김기범 원장님 안녕하세요. 마음, 안경원 원장 김기범입니다. 안경사로 일한 지는 12년 정도 됐습니다.
박대원 원장님 안녕하세요. 마음, 안경원 원장 박대원입니다. 김기범 원장과는 안경광학과 동기입니다. 2024년 초에 함께 문을 열어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Q2. 안경사의 길을 걷게 되신 계기와, 안경원을 운영하며 지켜온 마음이 궁금합니다.
박대원 원장님 고객님이 뭘 불편해하는지 듣고 그걸 온전히 해결해 드리고 싶다는 데서 출발했습니다. 필드에서 일할 때는 시간에 쫓겨 해야 할 걸 못 하고 넘어가는 일이 있었는데, 그런 게 오래 기억에 남더라고요. 자이스 장비 검사 결과로 활용할 수 있는 처방들이 있는데, 매장 시스템이 안 갖춰져 있으면 하고 싶어도 못 하거든요. 그래서 제 매장을 준비하게 됐습니다.
김기범 원장님 저도 비슷합니다. 사실 검안도 검사 단계가 다양하거든요. 여러 이유로 대부분은 시력 검사라고 하는 굴절 검사만 하고 끝납니다. 그러다 보니, 손님 본인도 불편한 줄 모르고 지내시다가 정밀 검사를 받고 나서야 “아, 내가 불편했구나” 하시는 분이 많아요. 그런 불편들을 발견하고 해결해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안경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좋은 안경은 사람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Q3. 어떤 분들이 주로 마음 안경원을 찾고, 고객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박대원 원장님 주거지에 있다 보니 가족 단위 고객이 많습니다. 부모님 세대는 돋보기나 다초점렌즈 상담을 위해 방문하시고, 아이들은 근시 진행 관리나 시력 저하 때문에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령대는 다양하지만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왜 불편한지 정확히 알고 싶다’는 분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저는 시력이 몇 나온다고 숫자만 알려드리기보다, 최대한 구체적으로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기존에 어떤 상태였고 그래서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검사해 보니 도수가 얼마나 변할 것으로 예상되고 그러면 시력이 어느 정도 나오는지까지 말씀드려요.
Q4.그래서 검사를 시작하기 전에 상담을 중요하게 진행하시는 건가요?
김기범 원장님 맞습니다. 아무리 유명한 요리여도 아무 정보 없이 그냥 먹게되면 손님은 요리의 가치를 알 수 없잖아요. 시력 검사도 똑같습니다. 검안을 아무리 잘해도 고객이 자신의 눈 상태를 이해하지 못하면 그 가치를 온전히 느끼기 어렵습니다. 저는 문진이 검안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고객이 얼마나 시각적으로 예민한지를 중요하게 봅니다. 감각적으로 예민한 분들은 안경 착용감이나 미세한 도수 변화도 크게 느끼는 경우가 많거든요. 평소 어떤 상황에서 불편했는지, 어떤 안경을 써왔는지,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충분히 이야기를 듣고 나서 검진을 시작합니다.
Q5. 두 분이 생각하는 ‘좋은 안경’은 무엇인가요?
김기범 원장님 은사님께서 “사람을 읽어라”라고 하셨어요. 저희가 마음 안경원이라 이름 지은 것도 그 사람의 마음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다는 다짐에서 나왔습니다. 사람마다 어떤 안경을 원하는지 마음이 다 다르잖아요. 같은 도수라도 누구는 편안함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누구는 선명함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좋다고 생각한 게 이 고객님께는 신경 쓰이지 않는 부분일 수도 있고, 그 반대일 수도 있고요. 그래서 좋은 안경은 기준이 따로 정해져 있는 게 아니라 사람마다 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그 사람의 마음을 보는 게 제일 중요하죠. 이분이 어떤 생활을 하고, 무엇을 불편해하며, 어떤 안경을 원하는지를 먼저 알아야 검안도 그 사람에게 맞게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기본기에 충실한 검안과 피팅
Q6. 마음 안경원에서 진행하는 검사 항목과 순서가 궁금합니다.
박대원 원장님 검사는 크게 굴절, 안위, 조절 세 단계로 진행합니다. 먼저 굴절 검사예요. 흔히 시력 검사라고 하는 단계로, 한쪽 눈을 잘 보이게 만들고 두 눈 시력을 비슷하게 맞춥니다. 그다음 안위 검사입니다. 두 눈이 함께 협응하는지 보는 단계인데, 원거리를 기준으로 먼저 불편한 게 없는지 확인하고 근거리로 넘어가 사위 검사로 두 눈 시선이 어긋나지 않았는지 한 번 더 봅니다. 마지막은 조절 검사예요. 가까이 볼 때 두 눈 수정체가 고르게 힘을 줘 초점을 맞추는지 보는 단계입니다.
Q7. 정확한 검사를 위해 특별히 신경 쓰는 부분이 있나요?
김기범 원장님 정확한 검사 실력에 있어 중요한 건 케이스 경험이 얼마나 다양한지인 것 같아요. 의사 선생님들도 결국 경험이 얼마나 많은지가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저희는 다양한 고객 케이스들을 서로 최대한 공유하려고 합니다.
박대원 원장님 맞아요, 더 나아가서 그 경험을 하나의 기준으로 모으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검사 방법이 하나만 있는 게 아니라서 같은 사위 검사라도 검사 방법에 따라 결과가 조금씩 다를 수 있거든요. 두사람 각자 다른 검사로 응대하면 결과가 달라지니까, 안경원을 준비할 때 이 공통된 기준을 세우는 데 시간을 제일 많이 썼습니다. 지금은 누가 검안을 하든 같은 프로세스로 같은 결과가 나와요. 그래서 어느 원장한테 검안을 받으셔도 같은 결과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Q8. 그렇다면 피팅에서 기술적으로 특히 중요하게 보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김기범 원장님 코 피팅이나 귀 뒤 접점도 중요하지만, 저는 다리 벌림각(안경다리가 벌어지는 각도)을 가장 중요하게 봅니다. 벌림각에 따라 여러 광학적 요소가 바뀌기 때문에, 이걸 먼저 맞춰야 나머지가 잘 이루어집니다. 벌림각이 안 맞으면 얼굴 양옆이 조이면서 안경이 자꾸 앞으로 밀려 나오거든요. 유독 안경이 앞쪽으로 흘러내리거나, 심하게 눌려 자국이 남는다면 벌림각이 안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경다리가 관자놀이부터 귀 뒤까지 누르지도 뜨지도 않고 딱 맞닿아 있는 정도가 가장 이상적인 벌림각이에요.
두 눈을 하나로, 양안시 검사
Q9. 일반 안경원에서 받는 시력 검사와 마음 안경원의 양안시 검사는 무엇이 다른가요?
김기범 원장님 굴절(시력) 검사는 보통 한쪽씩 재서 시력이 나오면 거기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맞춘 안경을 쓰고도 자꾸 한쪽 눈으로만 보는 것처럼 느끼시는 분들이 있어요. 두 눈 시력이 비슷해도 뇌가 한쪽 눈 정보를 억제하기 때문인데, 이건 굴절 검사만으로는 잡히지 않습니다. 굴절, 안위, 조절 이 세 검사는 서로 연관돼 있어요. 예를 들어 시선이 밖으로 벌어지는 외사위가 있는 분은 근시 도수를 너무 약하게 쓰면 안 되고, 안으로 몰리는 내사위가 있는 분은 가까운 걸 볼 때 근시 도수를 너무 높이면 안 돼요. 같은 사람이라도 사위에 따라 굴절 값을 다르게 잡아야 하는 근거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정확한 굴절 검사를 하려면 안위 검사와 조절 검사를 같이 해야 합니다.
시각 억제는 두 눈 시력이 비슷해도 뇌가 한쪽 눈의 정보를 인위적으로 억제해버리는 현상입니다. 사위 등이 원인이 될 수 있고, 심해지면 사물이 둘로 보이는 복시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Q10. 본인이 양안시에 문제가 있다는 걸 모르고 지내는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는 신호가 있을까요?
김기범 원장님 노안이 아닌데 가까운 게 잘 안 보이거나 자주 피곤하고, 한쪽 눈으로만 보는 느낌이 든다면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또, 눈부심이 심하고 빛에 예민하거나, 계단 내려갈 때 단 구분이 어렵거나, 책 읽을 때 다음 줄로 넘어가기 어려워 손으로 짚어 가며 읽는 경우도 양안시 이상의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간단해서 오히려 지나치기 쉬운데, 양안시 이상을 판단하는 좋은 신호입니다.
Q11. 양안시 이상이 확인되면 쓰는 프리즘 렌즈는 어떤 원리인가요?
박대원 원장님 프리즘 렌즈는 빛을 한쪽 방향으로 밀어주는 렌즈입니다. 외사위가 있으면 눈을 감았을 때는 시선이 밖으로 벌어지는데요, 눈을 뜨는 동안에는 눈 주위 근육이 힘을 계속 줘서 초점을 맞춰요. 예를 들어, 아령을 하루 종일 쥐고 있으면 힘든 것처럼 눈 근육도 마찬가지라, 프리즘 렌즈가 빛을 한쪽 방향으로 밀어줌으로써 그 힘의 일부를 대신 덜어주는 겁니다. 10만큼 줘야 했다면 5만큼 보조해 줘서 5만큼만 써도 초점 맞추기가 수월해지는 거죠. 간혹 “프리즘 렌즈를 처방하려고 사위 검사하는 거 아니냐”고 오해하시는데, 오히려 반대입니다. 저희가 양안시 검사를 하는 이유는 프리즘을 처방하려는 게 아니라,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처방하지 않기 위해서예요. 프리즘은 사위나 사시 때문에 사물이 겹쳐 보이는 복시처럼 실제 불편이 있을 때 효과를 봅니다. 반대로 물체가 어긋나 보여도 사위가 원인이 아닌 분이 프리즘 렌즈를 사용하면 도움이 되지 않아요. 그래서 저희는 프리즘을 넣었을 때 차이를 크게 느끼시는지, 그동안 사위로 인한 불편이 있었는지 이 두 가지가 확인될 때만 신중하게 처방합니다.
기술력이 만드는 차이, 렌즈와 ZEISS
Q12. 렌즈를 선택하실 때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보나요?
박대원 원장님 이것도 결국 이 사람의 니즈를 먼저 봅니다. 렌즈 상담을 시작할 때 어떤 부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봐요. 어떤 분은 두께를 중요시 하고, 어떤 분은 선명하고 덜 어지러운 걸 우선으로 봅니다. 또 어떤 분은 시력 교정 목적이 아니라 사무용 기능성 렌즈를 찾으세요. 좋은 안경이 정해져 있지 않듯 좋은 렌즈도 따로 없다고 생각해서, 그 사람에게 좋은 렌즈가 뭔지 알기 위해 질문을 많이 합니다.
Q13. 마음 안경원에서 사용하시는 자이스 측정 장비를 소개해 주세요.
박대원 원장님 비주포 500, 아이프로파일러, 비주핏 1000 등을 사용 중입니다. 비주포 500은 굴절, 안위, 조절 검사에 두루 쓰는 장비인데 검사 항목이 다양한 게 강점입니다. 특히 부등상시, 즉 두 눈 교정 도수가 다른 짝눈을 확인할 수 있어요. 비주포는 그 배율 차이가 몇 퍼센트인지까지 확인해 정확한 데이터로 설명해 드릴 수 있습니다.
아이프로파일러도 요즘 정말 유용하게 씁니다. 야간에 빛 번짐을 느끼시는 분이 의외로 많은데, 그 원인을 정확히 짚어주는 기계는 많지 않거든요. 이건 번짐 정도를 수치화하고, 표준편차나 백분위수로 일반적인 기준보다 얼마나 번지는지 알기 쉽게 보여줍니다. 저는 이걸 공감이라고 생각해요. 손님이 불편하다고 하신 걸 수치로 확인해 “이래서 이렇다”고 한마디 짚어드리면, 원인을 몰라 답답했던 마음을 읽어 드릴 수 있으니까요.
Q14. 스마트라이프와 드라이브세이프 렌즈는 각각 어떤 분께 추천하나요?
박대원 원장님 드라이브세이프 렌즈는 이름처럼 목적이 뚜렷해서 운전을 업으로 하시면 당연히 추천드리고, 운전을 자주 안 하셔도 불편을 느끼셨다면 도움 주는 렌즈가 있다고 소개해 드려요. 자동차 헤드라이트에서 나오는 빛 파장과 실내 불빛의 파장이 달라서, 드라이브세이프는 차에서 보이는 파장을 더 많이 막아주는 디디 코팅에 특화돼 있습니다. 스마트라이프 렌즈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요. 아이프로파일러로 굴절 검사 값을 한 번 더 분석해서 더 나은 시생활을 위한 선택지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거든요. 그걸 캐치할 수 있는 분한테는 스마트라이프 렌즈가 눈에 좋은 렌즈일 수 있습니다.
Q15. 정밀함이 중요할 때 자이스의 기술력이 어떤 강점을 보이나요?
박대원 원장님 우선 도수 단위가 세밀합니다. 한 도수에서 더 쪼갠 반 도수 개념을 오래전부터 적용했어요. 미세한 차이지만 예민한 분들은 느끼셔서, 검사 결과를 더 정확히 반영하려 할 때 자이스 렌즈를 많이 처방했습니다. 프리즘 처방도 그렇습니다. 프리즘은 빛을 꺾다 보니 빛이 한 점에 모이지 못하고 흩어지는 수차가 여러 개 생기는데, 그 수치를 제일 잘 제어하는 회사가 자이스예요. 고객님 반응도 제일 좋았구요.
피팅에서는 비주핏1000이 큰 역할을 합니다. 안경을 쓴 상태에서 옆과 정면 모든 각도를 촬영해, 옆에서 봤을 때 기우는 경사각과 정면에서 안경이 휘는 안면각을 정밀하게 측정합니다. 일반 렌즈는 눈과 평행하다고 보고 도수를 깎는데, 실제 착용 각도는 사람 얼굴마다 다르거든요. 비주핏으로 처음부터 얼굴 각도를 반영하여 만들면 왜곡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예전엔 이런 지그라는 도구를 안경에 끼우고 찍어야 했는데, 비주핏은 그 과정 없이 바로 찍을 수 있어 간편합니다.
취향과 기능이 만나는 자리, 프레임 큐레이션
Q16. 마음 안경원에서 특히 아끼거나 인기 있는 브랜드가 있나요?
박대원 원장님 저희는 브랜드끼리 수준이 균일하다고 보는데, 개인적으로는 아이씨베를린(IC! BERLIN)을 좋아합니다. 피팅이 잘 되고 손님 만족도가 높거든요.
그리고 저희는 브랜드마다 저희가 느낀 특징을 적은 금속 캡션을 제작해 배치해 뒀어요. 미술관 작품 설명처럼 연혁과 소재, 그 브랜드만의 차별점이나 철학을 정리해 담았습니다. 보통 안경원엔 가격표와 브랜드 이름 정도밖에 없고 그러다 보면 가격만 보고 정하게 되잖아요. 저희는 테 자체의 가치를 보고 고르실 수 있게 하고 싶었습니다.
Q17. 테를 고르실 때 안경사로서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보나요?
박대원 원장님 저희가 원하는 피팅을 구현할 수 있는지 여부인 것 같아요. 샘플 테를 받으면 직접 피팅을 잡아보고, 그 조건을 통과하지 못하면 아예 거래하지 않아요. 그래서 매장에 있는 테는 모두 피팅 기준을 통과한 것들이라, 손님 취향과 예산에 맞게 고르시기만 하면 됩니다.
안경 하나가 바꾸는 하루
Q18. 원장님들에게 안경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김기범 원장님 눈과 시력이 일상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잖아요. 그래서 좋은 안경도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하고, 그 사람한테 맞는 좋은 안경을 찾아드리는 게 저희 역할이라고 봅니다. 내가 어디가 왜 불편한지 정확히 아는 것만으로도 답답함이 풀리는데, 눈의 불편을 제대로 짚어드리는 게 하루의 피로와 일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해요.
Q19. 마지막으로 아직 마음 안경원을 모르는 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기범 원장님 좋은 안경을 어떻게든 만들어 드릴 테니, 좋은 안경을 원하시는 분들은 방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박대원 원장님 기존에 다니시던 곳이 만족스러웠다면 굳이 저희를 찾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쓰는 안경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거나 더 좋아질 수 있지 않을까 싶으시다면, 편하게 오셔서 상담받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Check List] 마음 안경원을 꼭 경험해 봐야 하는 고객 유형
✓ 여러 안경원에서 맞춰도 늘 눈이 불편하거나 어지러움이 남았던 분
✓ 양안시 이상이나 짝눈처럼 일반 검사에서 놓치기 쉬운 문제를 꼼꼼히 점검받고 싶은 분
✓ 자이스 비주포 500와 아이프로파일러, 비주핏 1000으로 측정한 맞춤 설계 렌즈를 경험하고 싶은 분
✓ 정교한 피팅과 브랜드 큐레이션을 한자리에서 만족하고 싶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