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덧 서늘해진 날씨에 유난히 화창했던 9월 18일. ‘설레임’과 ‘기대’로 가득 찼던 자이스(ZEISS)의 혁신적인 신제품 ‘자이스 클리어마인드(ZEISS ClearMind)’ 런칭 행사가 서울 포시즌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단순한 시력 교정을 넘어 ‘시각적 부담’을 줄여주는 새로운 개념의 렌즈가 국내에 첫선을 보이는 자리인 만큼, 현장은 시작 전부터 안광학계 전문가들과 안경원 관계자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시각과 뇌과학의 만남을 알렸던 그 생생하고 활기찬 런칭 행사 현장의 여정을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자이스가 그리는 새로운 광학의 미래, 김수경 대표님 환영사


이번 행사는 따뜻한 환영의 분위기 속에서 자이스 코리아 김수경 대표님의 인사말과 함께 막을 올렸습니다. 김수경 대표님은 “자이스는 언제나 단순한 시력 교정을 넘어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목표를 두어왔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클리어마인드가 가진 특별한 가치와 브랜드의 굳건한 철학을 강조하셨습니다.


이번 런칭이 단순한 신제품 발표가 아니라 광학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하는 자이스의 포부임을 밝혀, 참석자들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앞으로 이어질 세션에 대한 기대감을 적극적으로 표현해 주셨습니다.
‘시각과 뇌(Vision & Brain)’, 장동선 박사님의 특강

곧이어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던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님의 특별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박사님께서는 그동안 눈을 너무 혹사시켜서 최근 백내장을 진단받을 정도로 불편함이 컸다는 개인적인 이야기로 강연을 시작하셨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자이스 클리어마인드를 직접 착용하며 생활한 후 본인의 만족감을 표현해 주셨습니다. 클리어마인드를 통한 시각적 편안함에 대한 박사님 본인의 개인적인 체험이 이번 강의 내용과 절묘하게 버무려지면서 시너지를 끌어올렸습니다.
장동선 박사님은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뇌과학 이론을 최신 논문과 흥미로운 실험 결과들을 바탕으로 아주 흥미롭고 명쾌한 방식으로 풀어 주셨습니다. “우리의 눈이 편안해지면 뇌가 시각 정보를 처리하는 데 쓰는 에너지를 크게 아낄 수 있고, 이는 곧 일상생활에서의 퍼포먼스 향상과 피로도 감소로 이어진다”는 사실이 여러 데이터로 증명되자, 현장의 참석자들은 노트북과 수첩을 펴고 실시간으로 메모를 하며 뜨거운 집중도를 보여주셨습니다.
혁신의 실체, 자이스 클리어마인드 상세 소개

분위기를 이어 자이스 클리어마인드(ClearMind) Internal Trainer 분의 상세한 제품 소개 세션이 마련되었습니다. 앞선 강연을 통해 시력과 뇌의 상관관계에 대한 튼튼한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이를 ‘어떻게 광학 기술로 구현해 냈는지’에 대한 참석자들의 호기심이 최고조에 달한 상태였습니다. 트레이너 분께서는 클리어마인드에 적용된 자이스만의 독보적인 광학 설계와 알고리즘을 아주 상세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사용자의 시선 이동을 부드럽게 돕고 시각 정보 처리 부담을 낮춰주는 원리를 하나씩 짚어주셨고, 전문가 분들이 모인 자리답게 몰입감 있는 분위기 속에서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원장님들과 고객들이 직접 경험한 클리어마인드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것은 실제 안경원 현장에서 직접 클리어마인드를 처방하고 고객들과의 소통을 경험하신 두 분 원장님과의 생생한 대담 시간이었습니다. 단순히 이론과 기술력을 넘어서, “실제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렌즈를 착용한 후 어떤 피드백을 주었는가?”를 들어볼 수 있는 매우 실용적인 시간이었습니다. 두 원장님께서는 현장에서 받은 피드백을 공유하시면서 “똑같은 도수의 렌즈임에도 클리어마인드 렌즈를 착용하신 분들은 ‘같은 도수렌즈가 맞느냐?’라고 되물을 정도로, 넓고 선명하면서도 개방감있는 렌즈가 클리어마인드 렌즈의 특징”, “기존 렌즈와 비교했을 때, 고객들이 시야의 편안함을 느끼는 깊이나 눈의 피로도 방어가 확연히 달랐다”며 현장에서 직접 겪은 생생한 사례들을 아낌없이 공유해 주셨습니다. 고객들과 독대해야 하는 안경사분들 입장에서 이런 리얼한 후기와 에피소드들은 클리어마인드를 현장에 도입 시 든든한 확신과 가이드라인을 심어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시력 교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향해

모든 세션이 끝난 뒤에는 은은한 조명 아래서 준비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자유로운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참석자들은 오늘 배운 내용과 각자의 인사이트를 나누며, “이런 방식으로 접근하는 안경 렌즈를 본 적이 없다”는 감동적인 소감을 전해주기도 하셨습니다. 렌즈를 통해 시각적 편안함의 지평을 다른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브랜드 자이스. ‘ZEISS ClearMind’라는 이름 아래 안광학계에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 클리어마인드가 안경원과 수많은 고객들의 일상에 선사할 맑고 편안한 경험들을 기대하며, 런칭 행사의 열기를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