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진 사각 뿔테가 다시 얼굴 위로 돌아왔다. 예전 문제를 그대로 가지고 돌아온 것은 아니다. 모양이 크면 무겁고 흘러내리는 안경이 되기 쉽다. 그래서 이번 유행에서는 단순히 ‘어떤 모양인가’보다 ‘어떻게 만들었는가’를 먼저 묻는 똑똑한 소비자가 늘고 있다. 그 질문에 확실한 답을 가진 국산 브랜드가 있다. 30년 가까이 안경을 만들어 온 회사가 내놓은 하우스 브랜드(외부에 맡기지 않고 자기 공장에서 직접 기획부터 생산까지 하는 전문 브랜드), 프랭크커스텀이다.
사각 뿔테는 왜 다시 돌아왔나
사각 뿔테는 ‘긱시크(Geek Chic, 공부를 잘할 것 같은 괴짜 특유의 촌스러움을 멋으로 승화시킨 패션)’ 트렌드를 타고 돌아와 이제 하나의 기본 패션 아이템이 됐다. 시작은 2024년이다. 당시 국내 패션의 핵심 키워드가 바로 긱시크였으며, 트렌드 매체 ‘캐릿’은 이를 그해를 대표하는 소품 중 하나로 뿔테안경을 꼽았다. 특히 흔한 둥근 테가 아니라, 똑 부러지는 인상을 주는 각진 테가 포인트라고 짚었다. 이 흐름은 이후에도 꾸준히 이어졌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2025년 가을 트렌드를 정리하며 스퀘어(사각형) 뿔테를 그 시즌 가장 힘 있는 안경 실루엣(외곽선)으로 평가했으며, 활용도 또한 가장 높은 디자인으로 보았다.
해외의 시각도 비슷하다. 영국의 안경 전문 온라인몰 ‘Glasses Direct’는 2026년 트렌드로 복고(레트로) 스타일의 귀환을 꼽으며, 그 중심에 굵직한 사각 프레임이 있다고 보았다. 다만 과거의 무겁고 투박한 뿔테가 아니라, 훨씬 가벼운 신소재와 정교한 마감 기술로 재탄생한 것이 현대 사각 뿔테의 가장 큰 특징이다.
사실 뿔테의 역사는 100년이 훌쩍 넘는다. 1920~30년대 유행했던 뿔테의 상당수는 진짜 동물의 뿔이 아니라 ‘셀룰로이드’라는 초기 플라스틱을 가공해 뿔이나 거북이 등껍질처럼 보이게 만든 것이었다. 오늘날의 고급 뿔테는 대부분 ‘아세테이트(목화씨 등 식물성 섬유에서 추출한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어진다. 모양은 과거로 돌아갔지만, 소재와 기술은 1세기가 넘는 시간만큼 진일보했다.
| 시기 | 주요 내용 및 트렌드 |
|---|---|
| 1920~30년대 | 셀룰로이드 소재를 활용한 뿔테의 첫 유행 |
| 2024년 | ‘긱시크’ 트렌드 유행, 각진 뿔테가 핵심 포인트로 부상 |
| 2025년 가을 | 스퀘어 뿔테를 시즌 내 가장 힘 있는 디자인으로 평가 |
| 2026년 | 더 가벼운 소재로 재해석된 굵은 사각 프레임 유행 (영국) |
프랭크커스텀은 누구인가
프랭크커스텀은 단순한 ‘가격 경쟁’이 아니라, 오랜 세월 축적된 ‘착용 경험 데이터’로 승부하기 위해 탄생한 대한민국의 하우스 브랜드다. 이 브랜드를 만든 곳은 오랜 업력을 자랑하는 안경 제조사 ‘(주)월드트렌드’다. 배유환 대표가 2007년에 첫선을 보인 프랭크커스텀은 처음부터 방향성이 확고했다. 화려한 장식보다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클래식 디자인을 내세웠다. 브랜드의 슬로건인 ‘경험의 가치’에는 오랜 시간 안경을 만들어 온 제조 경험을 최고의 무기로 삼겠다는 자신감이 담겨 있다. 이러한 결정의 배경에는 시장 변화에 대한 절박한 위기감이 있었다. 2019년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배 대표는 “저렴한 가격만으로는 중국산 제품을 더 이상 이길 수 없다”고 냉철하게 판단했다. 그래서 값이 싼 안경 대신, 다소 비싸더라도 소비자가 그 가치를 인정하고 사고 싶어 하는 ‘고품질 안경’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그 경험의 깊이는 구체적인 숫자로 증명된다. 브랜드 공식 소개에 따르면, 이 팀은 1996년부터 지금까지 무려 1천 개가 넘는 안경 모델을 디자인하고 생산해 왔다. 스스로를 ‘손으로 직접 안경을 깎아 만들던 과거 장인들의 철학을 잇는 회사’로 정의하며, 착용자에게 ‘진정한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있다. 브랜드가 뿌리를 내린 장소도 상징적이다. 대구광역시는 전국 안경테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한국 안경 산업의 심장부다. 월드트렌드는 바로 그 인접 지역인 경북 경산에 본사와 생산 설비를 두고 있다.
| 항목 | 상세 내용 |
|---|---|
| 운영사 | (주)월드트렌드 (대표: 배유환) / 위치: 경북 경산 |
| 브랜드 론칭 | 2007년 |
| 제작 경험 | 1996년 이후 1,000개 이상의 안경 모델 설계 및 생산 |
| 정부 지원 사업 | 글로벌 안경 브랜드 육성 사업 ‘7대 브랜드’ 선정 (2021년 보도 기준) |
| 해외 무대 | 세계적인 규모의 이탈리아 밀라노 광학전시회(MIDO) 2023 참가 |
| 수상 이력 | 2024 디옵스(대구국제안경전) 디자인 혁신상 수상 |
‘만듦새’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결정된다

프랭크커스텀 특유의 견고한 만듦새는 초기 설계부터 최종 생산까지 모든 공정을 자체 공장이라는 ‘한 지붕’ 아래에서 마무리하는 시스템에서 비롯된다. 미국의 안경 전문 매체인 ‘TEF 매거진’은 이 브랜드의 가장 큰 차별점으로 자체 생산 방식을 꼽았다. 디자인 구상부터 실제 제조까지 모두 한국에 위치한 자체 설비에서 이루어진다. 덕분에 외주 생산에 비해 품질을 훨씬 더 깐깐하게 관리할 수 있고, 기획 단계에서 의도한 미세한 디테일을 실제 제품에 즉각적으로 반영할 수 있다.
이러한 디테일의 차이는 아주 작은 부품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20 Balance’ 시리즈는 1920년대 빈티지 안경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됐다. 테를 더욱 견고하게 결합하기 위해 단순히 접착제를 쓰지 않고 ‘리벳(Rivet, 작은 금속 장식 못을 관통시켜 부품을 고정하는 전통 방식)’ 접합 기술을 사용했다. 또한 앞면과 다리 안쪽에 안경의 상세 정보를 정교하게 새겨 넣어 빈티지 안경 특유의 감성을 한껏 살렸다. 기능적인 유용함과 디자인적 멋을 동시에 충족시킨 부분도 눈여겨볼 만하다. TEF 매거진에 따르면, 오브제 라인 안경의 ‘템플팁(귀에 걸쳐지는 안경 다리의 맨 끝부분)’에는 화려한 바로크 건축 양식에서 모티브를 딴 돌기 무늬가 새겨져 있다. 이 무늬는 그 자체로 아름다운 장식 요소일 뿐만 아니라, 마찰력을 높여 안경이 땀에 의해 앞으로 흘러내리는 것을 막아주는 실용적인 역할도 한다. 평소 눈에 잘 띄지 않는 ‘힌지(Hinge, 안경 앞면과 다리를 접었다 펼 수 있게 연결해 주는 경첩)’ 부품에도 막대한 공을 들였다. 월드트렌드가 공개한 에센스 03 시리즈 자료를 보면, 일자로 곧게 뻗은 탄성 높은 베타 티타늄 다리에 브랜드가 자체 개발한 전용 힌지 구조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무게는 대폭 줄이면서도 렌즈가 들어가는 앞면 림을 단단하게 지지해 주는 내구성을 확보했다.
영감을 얻는 원천도 매우 다양하다. 192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클래식한 사물에서 모티브를 얻는 것은 물론, 최근에는 가장 한국적인 요소로도 시선을 넓혔다. 대표적으로 ‘레거시(The Legacy)’ 컬렉션은 한국의 연꽃, 전통 가옥의 처마, 규방 공예, 덩굴무늬, 청자 도자기, 전통 비녀, 소반 등의 선과 형태를 현대적인 안경 디자인에 자연스럽게 녹여내어 극찬을 받았다.
| 주요 디테일 기술 | 쉬운 용어 설명 | 착용자에게 주는 장점 |
|---|---|---|
| 리벳(Rivet) 접합 | 금속 못을 뚫어 넣어 부품을 결합하는 전통 방식 | 안경테의 결합력이 강해지고 클래식한 멋이 돋보임 |
| 안쪽 프레임 각인 | 안경 앞면이나 다리 안쪽에 제품 정보를 새겨 넣음 | 시간이 지나도 지워지지 않으며 빈티지한 감성을 제공 |
| 바로크 패턴 템플팁 | 귀에 닿는 다리 끝부분에 입체적인 돌기 무늬를 적용 | 시각적 장식 효과와 더불어 안경이 흘러내리는 것을 방지 |
| 자체 힌지 시스템 | 직접 연구·개발한 안경 경첩(접히는 관절 부분) 설계 | 무게는 가벼우면서도 안경 앞면과 다리를 튼튼하게 지지 |
착용감은 결국 소재가 만든다

편안한 안경을 완성하는 가장 기초적인 출발점은 바로 ‘소재’다. 프랭크커스텀은 얼굴에 닿는 부위마다 각기 다른 최적의 소재를 골라 조합한다. 이 철학은 브랜드가 공식적으로 가장 강조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제조사 월드트렌드는 에센스 시리즈를 출시하며 “좋은 안경의 시작은 소재 고유의 성질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볍고 튼튼해 항공기나 첨단 의료 장비에 쓰이는 티타늄, 휘어져도 금세 원래 모양으로 돌아오는 플라스틱인 울템(ULTEM), 그리고 프랑스산 특수 신소재인 지클렉스(G-CLEX) 등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적용해 왔다. 부위별로 쓰이는 핵심 소재와 그 특징은 다음과 같다.
| 핵심 소재 | 쉬운 특징 설명 | 주로 쓰이는 안경 부위 |
|---|---|---|
| 아세테이트 (Acetate) | 목화씨 등 식물에서 추출한 친환경 플라스틱. 다채롭고 깊은 색감 표현이 가능하며 특유의 광택이 매력적임 | 안경 앞면 |
| 퓨어 티타늄 (Pure Titanium) | 순수 티타늄 소재로, 매우 가볍고 강도가 뛰어남. 특히 알레르기 반응 유발이 거의 없어 피부에 친화적임 | 렌즈 테두리, 코패드(코받침) |
| 베타 티타늄 (Beta Titanium) | 티타늄에 다른 금속을 배합해 탄성(스프링처럼 휘어지는 성질)과 복원력을 극대화한 합금 소재 | 브릿지(안경알 사이의 중간 다리), 안경 다리 |
| 지클렉스 (G-CLEX) | 프랑스산 특수 친환경 소재를 수입해 자체 가공함. 내구성과 유연성이 모두 뛰어나며 피부 트러블 발생률이 낮음 | 프레임 연결부 및 일부 디자인 부위 |
소재 혁신이 가져온 가벼움은 명확한 수치로 확인된다. 2019년 한국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배유환 대표는 “티타늄 소재를 극도로 정밀하게 가공하여, 렌즈를 제외한 안경테의 무게를 A4 용지 단 한 장 무게와 맞먹는 5g 수준까지 낮췄다”고 밝혔다. 이것은 하루 종일 쓰고 있어도 콧대나 귀가 아프지 않은 안경을 만들겠다는 브랜드의 집념이 만들어낸 결과다.
뿔테의 ‘각’은 살리고 금속의 ‘가벼움’은 취하는 하이브리드 방식

사각 뿔테 특유의 트렌디한 인상은 앞면이 만들고, 하루 종일 써도 피로하지 않은 편안함은 금속 부품이 책임진다. 프랭크커스텀은 이 두 가지 장점을 하나로 섞는 이른바 콤비네이션(하이브리드) 방식을 적극 사용한다. 프레임이 굵은 사각 뿔테는 인상을 또렷하게 만들어주는 장점이 있지만, 소재 특성상 자칫 무게가 무거워지고 얼굴을 옥죄는 압박감이 심해질 수 있다. 프랭크커스텀이 찾은 명쾌한 해법은 ‘역할에 따라 소재를 나눠 쓰는 것’을 통해 무게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시각적 인상을 결정하는 앞면에는 색감이 아름다운 아세테이트 뿔테 소재를 덧대고, 착용감을 결정짓는 옆면 다리와 브릿지(코 부분)에는 유연하게 휘어지는 베타 티타늄을 결합하는 식이다.
한국안경신문이 호평하며 소개한 ‘비녀 02’ 모델이 이 방식을 적용한 대표적인 좋은 예다. 기존의 얇은 금속테 디자인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안경 앞면에 뿔테 소재인 아세테이트 캡을 정교하게 씌웠다. 투명한 아세테이트 사이로 내부의 금속 림(렌즈를 감싸는 테두리 뼈대)이 은은하게 비치도록 설계하여 시각적인 깊이감을 한층 더했다. 여기에 코패드 구조도 새롭게 개발해 디자인은 간결해지면서도 내구성은 더욱 단단해졌다. 라인업 역시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과 필요에 맞춰 세심하게 세분화되어 있다. TEF 매거진의 분류에 따르면, 컬렉션은 크게 누구나 편하게 쓸 수 있는 담백한 ‘베이직 라인’, 디자인적 요소를 강조한 ‘오브제 라인’, 그리고 실험적인 시도를 담은 ‘프로젝트 라인’으로 나뉜다.
사각 뿔테, 고를 때 이것만은 꼭 확인하자 (안경사 상담 필수!)
아무리 좋은 테를 골랐더라도 마지막 퍼즐인 ‘내 눈에 편안한 렌즈’가 빠지면 완성될 수 없다. 시력 교정용 렌즈와 안경 피팅은 국가 면허를 소지한 전문 안경사의 고유 의료기기 영역이므로 반드시 안경원을 방문해 맞추어야 한다.
사각 뿔테의 불청객, 렌즈 가장자리 두께 줄이기
근시 교정용 렌즈(오목 렌즈)는 구조상 중심부가 얇고 가장자리로 갈수록 두꺼워진다. 렌즈 알이 크고 테두리가 굵은 사각 뿔테를 쓸 경우, 이 두꺼워진 가장자리가 테 바깥으로 튀어나와 투박해 보일 수 있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 안경원에서 흔히 ‘압축’이라고 부르는 ‘굴절률(빛을 꺾는 힘의 정도)’ 수치를 높이는 것이다. 굴절률(1.5, 1.6, 1.67, 1.74 등)이 높은 렌즈 소재를 선택할수록 같은 시력 도수라도 렌즈 두께가 훨씬 얇아진다. 둘째, 렌즈 자체의 광학적 설계 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일반적인 구면 렌즈(표면이 둥근 형태) 대신 최신 기술이 접목된 맞춤형 설계를 선택하는 방법이다. 자이스 클리어뷰(ZEISS ClearView) 렌즈가 대표적이다. 이 설계 기술을 통해 자사의 기존 일반 구면 렌즈 대비 평균 34% 더 평평해지고 두께는 최대 16% 더 얇아진다. 왜곡 없이 선명하게 보이는 시야 영역은 평균 3배가량 넓어진다. (*단, 실제 두께 감소율은 개인의 시력 도수와 선택한 안경테의 크기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추가 팁, 고급 뿔테 안경, 오래오래 새것처럼 쓰는 관리법
프랭크커스텀과 같이 고급 아세테이트와 티타늄이 혼합된 안경테는 약간의 관리만 더해 주면 그 수명이 크게 늘어난다. 다음 세 가지 수칙을 기억하자.
열은 피하는 것이 상책
아세테이트 뿔테는 플라스틱의 일종이므로 고온에 약하다. 한여름 밀폐된 자동차 실내나 사우나에 안경을 두면 테가 심하게 틀어지거나 렌즈 코팅이 갈라질 수 있으니 절대 피해야 한다.
백화 현상 방지하기
뿔테 표면에 사람의 땀이나 화장품이 오래 묻어 있으면 하얗게 뜨는 ‘백화 현상’이 생길 수 있다. 하루 일과를 마치면 부드러운 안경닦이나 흐르는 찬물로 가볍게 오염물을 닦아내 주는 것이 좋다.
정기적인 전문가 폴리싱
이미 뿔테가 하얗게 변했거나 흠집이 많아졌다면 버리지 말고 안경원에 방문하자. 겉표면을 얇게 깎아내고 다시 윤을 내는 ‘폴리싱(광택)’ 작업을 거치면 거짓말처럼 새 안경의 빛깔을 되찾을 수 있다.
유행은 돌고 돌지만, 잘 만든 안경은 곁에 남는다
지금 거리를 휩쓸고 있는 사각 뿔테 열풍도, 과거의 모든 트렌드가 그랬듯 언젠가는 조용히 다음 유행에 자리를 내어줄 것이다. 하지만 기본기에 충실하게 ‘잘 만들어진 안경’은 유행의 주기가 지나더라도 아침마다 무의식적으로 손이 가는 나만의 애착 아이템이 된다. 프랭크커스텀이 수많은 트렌드 속에서도 변함없이 돋보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1천 개 이상의 모델을 깎고 다듬어 온 집요한 경험, 피부에 닿는 부위마다 가장 적합한 신소재를 골라 쓰는 치밀함, 눈에 보이지 않는 힌지와 템플팁까지 챙기는 완벽주의적 디테일. 이 모든 땀방울은 오직 ‘하루 종일 써도 내 몸처럼 편안한 안경’이라는 단 하나의 명확한 방향을 향하고 있다.
<참고 자료>
캐릿, 「10년 전 유행이었던 ‘뿔테안경’이 다시 뜨는 이유는?」 (2024.01.26)
하퍼스 바자 코리아, 「2025 가을 안경 트렌드 총정리」
Glasses Direct(영국), 「Top 5 glasses trends 2026」
Wikipedia, 「Horn-rimmed glasses」
한국경제, 「’프랭크커스텀’, 5g짜리 티타늄 안경테에 브랜드 가치를 입히다」 (2019.09)
한국경제, 「대구 안경업계 ‘브랜드 경영’ 확산」 (2021.10)
서울신문, 「안경전문기업 월드트렌드, 밀라노 ‘MIDO 2023’ 참가」 (2023.02)
매일신문, 「’비녀’와 ‘안경’이 만났다!」 (2025.04)
프랭크커스텀 공식 홈페이지 브랜드 소개
라운즈 프랭크커스텀 브랜드관 (소재 소개)
GQ 코리아, 「프랭크 커스텀이 말하는 ‘좋은 안경’」 (2017.04)
TEF Magazine, 「Frank Custom // Made by Experience」, 「About Frank Custom Eyewear」
월드트렌드 EC21, 「FRANK CUSTOM Essence Series 01·03」
한국안경신문, 「월드트렌드 프랭크 커스텀 ‘THE LEGACY COLLECTION’」
fn아이포커스, 「프랭크커스텀, 한국적 정서 담긴 ‘비녀’ 아이웨어」
Vint & York(미국), 「2026 Eyewear Trends」
SBS 뉴스, 「멋쟁이라면 ‘사각 뿔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