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의 근시 관리, 자이스 마이오케어와 함께하세요

2026-04-06

1. 아이들의 근시를 방치하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핵심은 단 하나입니다. 아이들은 한번 근시가 시작되면 시간이 지날수록 눈이 더 나빠지게 됩니다. 7~9세에 근시가 시작된 아이들은 매년 평균 -0.50D에서 -1.00D씩 시력이 저하됩니다. 만약 8세에 -1.00D로 시작한다면, 관리가 없을 경우 13~14세에는 이미 -5.00D 이상의 고도근시에 도달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여기서 잠깐, D(디옵터)가 뭔가요?
디옵터는 안경알이 빛을 얼마나 많이 굴절시켜야 하는지를 숫자로 나타낸 것입니다. 0에 가까울수록 눈이 좋은 것이고, 숫자가 커질수록 시력이 나쁘다는 뜻이에요. -1.00D보다는 -5.00D가 훨씬 더 강한 도수의 렌즈가 필요하다는 뜻이죠.

이것은 단순한 확률이 아니라 실제로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는 현실입니다. 대한안과학회의 최신 자료와 국민건강영양조사 분석에 따르면 한국의 근시 아동 10명 중 약 2~3명은 성인이 되기 전 고도근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병역판정검사 데이터에 따르면 서울 지역 19세 남성의 약 70.7%가 근시고 이 중 고도근시 비율은 20.3%에 달합니다. 즉, 근시가 있는 청년 3~4명 중 1명(약 28.7%)은 이미 고도근시 상태인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고도근시가 될 정도로 근시 진행이 계속되면 장기적으로는 망막박리, 녹내장, 백내장, 근시성 황반병증 같은 합병증 위험도 함께 올라갑니다. 국제근시연구소 자료에서는 근시가 1디옵터 늘어날 때마다 근시성 황반병증 위험은 약 58퍼센트, 개방각녹내장 위험은 약 20퍼센트, 후낭하백내장 위험은 약 21퍼센트, 망막박리 위험은 약 30퍼센트 높아지는 것으로 정리했습니다. 즉 아이들에게 오늘의 -1.00D 증가는 단지 오늘의 불편이 아니라, 성인 이후 눈 건강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2. ZEISS MyoCare는 무엇인가요?

<출처:ZEISS>

마이오케어는 근시관리를 위해 만들어진 자이스의 특별한 렌즈입니다. 이 렌즈는 기본적인 안경 기능은 유지하면서 아이들의 근시를 최대한 늦추는 자이스의 기술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도 일반렌즈와 차이가 거의 없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한계가 존재합니다. 첫째, 근시를 없애는 렌즈가 아닙니다. 진행 속도를 늦추는 관리 렌즈입니다. 이것은 다른 모든 종류의 근시 케어가 마찬가지입니다. 둘째, 모든 아이의 근시 상태가 같은 폭으로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셋째, 일반렌즈에 비해 적응 기간이 필요한 렌즈입니다. 다만 임상결과 대부분 아이들이 3일 이내에 렌즈에 적응했습니다. 정리하면 마이오케어는 시작하기 쉬울 뿐더러, 치료를 이어나가기도 쉽습니다. 아이가 안경 착용을 싫어하지 않고, 매일 안정적으로 쓸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면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

3. ZEISS MyoCare는 정말 효과가 있을까?

자이스 공식 자료와 임상 논문을 보면, 마이오케어는 일반 안경 대비 근시 진행과 안축장 증가(근시 진행에 중요한 요인)를 모두 줄였습니다. 자이스의 2년 임상 데이터에 따르면, 마이오케어 착용군은 비근시 아동(정시안)의 안축장 성장 속도와 비교했을 때 그 차이를 약 70%까지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근시 진행을 늦추는 것을 넘어, 아이의 눈 성장을 정상 범위에 가깝게 관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연구대상비교군결과
중국 12개월 임상6세에서 13세 아동 240명자이스 단초점 렌즈MyoCare 착용군은 굴절이상 진행 0.31D 감소, 안축장 진행 0.13mm 감소. 각각 48퍼센트, 41퍼센트 억제
중국 12개월 임상6세에서 13세 아동 240명자이스 단초점 렌즈MyoCare S 착용군은 굴절이상 진행 0.29D 감소, 안축장 진행 0.11mm 감소. 각각 45퍼센트, 34퍼센트 억제
유럽 CEME 12개월 연구6세에서 13세 아동 234명단초점 렌즈구면대응치(SE) 진행 0.21D 감소, 안축장 증가 0.14mm 감소
유럽 CEME 세부 결과동일 집단단초점 렌즈연간 -0.50D 이상 빠르게 진행한 비율이 39.7퍼센트에서 21.1퍼센트로 감소. 안축장 0.20mm 이상 증가 비율은 56.0퍼센트에서 21.3퍼센트로 감소

이 수치는 마이오케어가 모든 아이의 근시를 멈춘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평균적으로 보았을 때, 일반 안경을 쓸 때보다 근시진행을 늦춰준다는 점은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한 해에 0.25D에서 0.50D만 덜 진행해도, 몇 년 누적 시 차이가 매우 커질 수 있습니다.

4. ZEISS MyoCare가 근시를 치료하는 원리

<출처:ZEISS>

원리는 생각보다 명확합니다. 마이오케어는 근시 케어를 위해 특별히 설계된 안경 렌즈입니다. 렌즈 가운데로는 잘 보이게 해주고, 주변부로는 눈이 더 길어지지 않도록 ‘성장 멈춤 신호’를 계속 보내는 똑똑한 안경입니다.

왜 근시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심해지는 질까요?
보통 근시 이유는 아이의 안구(눈알)가 앞뒤로 너무 길게 자라기 때문입니다. 일반 안경은 단순히 중심부 시력을 교정해줄 뿐이라서, 안경을 써도 눈은 계속 길어지려는 성질이 있고 결국 근시는 더 진행됩니다.

마이오케어의 원리, “성장 멈춤 신호” 보내기
마이오케어 렌즈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작동합니다.렌즈의 한가운데는 아이가 사물을 똑똑히 볼 수 있게 도와주는 일반 안경 도수가 들어있습니다. 덕분에 멀리 있는 칠판이나 사물을 아주 선명하게 보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대신 렌즈의 주변부에는 미세한 고리 형태의 특수 설계(C.A.R.E. 기술)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 고리들이 빛을 굴절시켜, 망막(눈의 뒷벽)보다 약간 앞쪽에 초점이 맺히게 만듭니다. 이를 ‘근시성 디포커스(Myopic Defocus)’라고 부릅니다. 우리 눈은 신기하게도 초점이 맺히는 쪽으로 자라려는 성질이 있습니다. 빛이 망막보다 앞쪽에 맺히면, 뇌는 “어? 눈이 너무 길어지면 안 되겠네? 그만 자라자!”라는 신호를 눈에 보냅니다. 결과적으로 안구는 덜 자라고, 근시 진행은 더디게 됩니다.

5. 아이들 근시 예방에 도움이 되는 생활 습관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생활 습관은 근시 치료를 대신하지 못해도, 아이들의 눈건강을 위한 최소한의 일입니다.
첫째, 스크린 시청시간 관리입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하루 스크린 시간이 1시간 늘 때마다 근시 위험이 21퍼센트 높아졌습니다. 1시간 노출에서는 위험 증가가 1.05배였고, 4시간에서는 1.97배까지 올랐습니다. 특히 1시간에서 4시간 구간에서 위험이 가파르게 뛰었습니다. 연구진은 하루 1시간 미만을 하나의 안전 임계치로 제시했습니다. 현실적으로 학습 목적으로 기기 사용을 완전히 줄이기 어렵다면, 오락성 스크린 노출부터 줄이는 전략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둘째, 보기 거리와 휴식입니다. 책이나 스마트폰은 30~40cm, 모니터 스크린은 50~70cm , TV 시청은 2m 간격을 두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 휴식시간은 20분 동안 근거리 20피트(약 6미터) 이상 먼 곳을, 20초 동안 보며 눈의 긴장을 푸는 20-20-20 규칙을 따르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이것이 어렵다면 학교 수업처럼 50분 공부 후 10분 휴식을 취하되, 휴식 시간에는 절대 스마트폰을 보지 않고 창밖 먼 곳을 보거나 눈을 감고 있게 지도해 주세요.

셋째, 야외활동입니다. 야외에서 햇빛을 받을 때 방출되는 도파민은 안구가 비정상적으로 길어지는 것을 억제합니다. 최근 아이들은 실내 생활 비중이 높아 이 자연적인 ‘억제 효과’를 잃어버린 상태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야외활동은 근시 발생 예방 효과가 분명했습니다. 야외활동을 안하는 아이들과 비교했을때 하루 약 76분, 주당 8.9시간의 야외활동 증가가 근시 발생 위험 50퍼센트 감소와 연결됐고, 하루 1시간 추가만으로도 약 45퍼센트 감소 효과가 보고됐습니다. 다만 이미 근시가 진행 중인 아이에서 진행 억제 효과는 제한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야외활동은 예방과 기본 관리의 성격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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