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선재 업고 튀어’ 촬영지로 더욱 핫해진 수원 행궁동과 행리단길. 고즈넉한 성벽길과 트렌디한 카페가 공존하는 이곳을 오늘 가보려합니다. 행리단길의 초입 화서문입니다. 날이 저물기 시작합니다.

드라이브 코스로도 아주 좋은 곳이지만 화려한 조명과 좁은 골목길 때문에 운전자의 눈은 쉽게 피로해지기 마련입니다. 이번 수원 야경 나들이는 자이스 드라이브세이프(Zeiss DriveSafe) 렌즈와 함께해 그 어느 때보다 편안하고 선명 했습니다.
수원 행궁동 행리단길
주소: 경기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 43
주차: 화성행궁 공영주차장(최초 30분 900원, 10분마다 400원의 요금이 부과)
대중교통: 수원역에서 마을버스 13번, 화서역에서 마을버스 3번
관람 포인트: 행리단길과 그 일대, 화성 행궁, 멋진 조명의 성곽길, 방화수류정

화성행궁에 도착했습니다. 정조 대왕이 머물렀던 이곳은 조선 시대 행궁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수백년의 시간의 격차가 무색하리만큼 주변은 산책 중인 남녀노소들로 가득합니다. 그 분위기에 심취해 나지막하게 돌담길을 걸어봅니다. 연을 날리는 아이들, 친구와 서로 조명기기로 장난치는 무리들, 바람쐬러 나온 가족들, 분위기 좋은 연인들까지 이곳은 하나의 큰 사랑방인 듯 합니다.


벚꽃 나무도 3월의 따뜻함을 느꼈는지 핑크빛 꽃잎을 하나둘씩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벚꽃 뒤로 보이는 달빛이 유난히 밝습니다. 수원 화성 행궁 근처 수원시립 미술관을 바라보며 좁은 골목으로 쪽 가다보면 행리단길입니다.


높은 빌딩 대신 고만고만한 높이의 구옥들 내에 개성 넘치는 카페와 공방이 아주 보기가 좋습니다. 골목골목 맛집과 예쁜 카페, 소품샵이 정갈하게 모여있습니다. 거리에는 연인들로 붐빕니다.


밤의 어두움과 조명의 밝음 때문에 시야 확보가 쉽지 않습니다. 차도가 있지만 도로를 무심히 걸어가는 사람들도 있기에 아주 천천히 가야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자이스 드라이브세이프가 주는 편안함의 마법
반대편 차량의 전조등이나 화려한 네온사인에서 발생하는 눈부심을 줄여주어, 복잡한 골목에서도 보행자와 장애물을 훨씬 빨리 식별할 수 있었습니다.
행리단길에서 벗어나 성곽길을 따라 걷다 보면 행리단길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고풍스런 성문과 성곽의 실루엣이 마치 조선시대에 온 느낌을 줍니다.


조선의 성곽 위로 보이는 열기구, 이 낯선 둘의 공존이 이질적이면서도 묘한 조화를 이룹니다. 하늘 높이 떠 있는 거대한 열기구 ‘플라잉수원’은 야경 산책길의 낭만을 더해주는 훌륭한 피사체가 됩니다.

방화수류정의 운치 있는 연못 풍경을 보고 있자니 밤 산책의 정점을 찍는 듯 합니다. 팔달산 쪽 성곽길(서북각루)은 오르막이지만 수원의 서북쪽 전경을 조망하기에 가장 좋습니다.

밤늦게까지 이어진 수원 나들이 후 돌아오는 길, 피곤할 법도 하지만 눈은 평소보다 훨씬 편안했습니다.
“자이스 드라이브세이프 렌즈는 단순한 안경을 넘어, 야간 운전 시 불쑥불쑥 느껴지는 불안감을 잠재워주는 안전 장비와 같습니다.”
비오는 날이나 어두운 밤길에 운전이 두려우신 분들이라면, 이번 주말 자이스 드라이브세이프와 함께 선명한 수원 행리단길 야경 드라이브를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